(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한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이쁘게 찍어주라 희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앉아 포즈를 잡고 있다.
엉성하게 찍힌 사진에서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인형인가?”, “막 찍어도 예뻐”, “뭔소리에여 너무 이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2016년 CF로 데뷔한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비주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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