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정수리에서 똥방구 냄새가 난다 크닐이다 낄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제이쓴은 홍현희를 한 팔로 감싼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캬 제이쓴님 얼굴공개 하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올해 37세, 1986년생인 제이쓴은 33세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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