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일상화보 ‘찰칵’…부러움 자아내는 신혼부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정수리에서 똥방구 냄새가 난다 크닐이다 낄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제이쓴은 홍현희를 한 팔로 감싼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캬 제이쓴님 얼굴공개 하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 인스타그램

1982년생인 홍현희의 나이는 올해 37세, 1986년생인 제이쓴은 33세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