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엠카운트다운’에 레디(Reddy)가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받았다.
최근 레디(Redd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레디(Reddy)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웨그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좋아용”,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디(Reddy)가 출연한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레디(Reddy)는 2011년 싱글 앨범 [Capt. Reddy]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하이라이트레코즈 소속이다.
그는 1985년 1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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