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라이트 아웃’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레베카 역을 맡은 테레사 팔머의 근황에 관심이 몰렸다.
지난달 25일 테레사 팔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테레사 팔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6년 개봉한 영화 ‘라이트 아웃’은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라이트 아웃’은 한 남매가 어둠 속에서 엄마의 어릴적 친구를 목격하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냈다.
한편 테레사 팔머가 출연한 영화 ‘라이트 아웃’은 2일 오후 2시 OC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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