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Key)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일 오전 키(Ke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인삿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보이는 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잠옷으로 보이는 의상과 커다란 안경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키의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는 11월 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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