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호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지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범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갈색 니트에 뿔테 안경을 매치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이 시대의 흔한 하루살이 싱글녀와 시체였다가 납치를 주장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한류스타. 그들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백수청년까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호성과 성훈, 김가은, 김종훈, 강성진, 리지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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