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기은세(나이 34세)가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오랜만인 여성여성한 느낌 그리고 90년대 옛날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기은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기은세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어 ‘여자 없는 세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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