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설인아가 극 중 엄마 윤복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하늬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이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출연하는 KBS1 ‘내일도 맑음’은 총 121부작으로 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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