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파란 눈의 신비로운 비주얼 과시…우월 그 자체인 러시아 모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9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우심” , “사랑합니다” ,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모델 출신의 방송 연예인이다.

1996년생인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올해 23세이며 국적은 러시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