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베지마이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스트, 소금, 야채즙이 함유된 ‘베지마이트’는 호주의 ‘국민 잼’으로 불리는 식품이다.
‘베지마이트’에는 특히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먹기도 한다.
짭짤한 맛을 갖고 있으며 한국의 된장과 비슷한 맛을 낸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시릴 칼리스터 박사가 개발한 혼합 스프레드로 알려져있다.
주로 토스트나 비스켓에 발라 먹으며 비타민 B가 다량 함유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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