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위너 송민호는 매니저 유시몬을 위해 티셔츠를 직접 리폼했다.
이날 송민호는 매니저를 위해 옷을 직접 리폼해 금손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위너 김진우, 송민호와 매니저가 출연했다.
매니저 유시몬은 위너의 무대를 직접 찍으며 “멋있는 무대를 봤을 때 소름 돋는다. 말로 표현 못하겠다.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송민호가 매니저를 향한 사랑이 넘치듯 매니저 또한 멤버들에게 사랑을 넘쳤다.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같이 잘 해보자. 애정한다. 파이팅”이라며 위너에게 진심을 전했다.
위너 송민호와 김진우가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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