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합가에 이어 셋째는 아들을 낳아야한다며 또 다른 화두로 의견이 갈린 오정태.
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가 출연했다.
오정태와 백아영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의 합가 얘기가 나왔다.
셋째로 아들을 낳으라는 대화가 오고갔다. 아들이 좋은지 딸이 좋은지 화제가 바뀌자, 시어머니는 아들이 좋다고 했다.
오정태는 “아들을 안 낳으면 합가를 해야한다”고 하자 시어머니는 “사주에 아들이 있다”며 거들었다. 시아버지는 “딸 둘 있는 것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며느리한테 고맙다고 해라”며 사이다 멘트로 이를 정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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