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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박경림X김동완X이독실, 시즌2 첫방송…김정은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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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박경림, 김동완, 이독실 MC로 시즌2를 시작했다.
 
1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한국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신 이슈들에 대한 외국 현지의 반응을 살펴보고, 스튜디오에 모인 외신과 외국 지식인들이 다시한번 제3자 시점으로 이슈를 풀어봤다. 
 
시즌 1에서도 우리 생활 속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슈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전환은 물론,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MC 박경림, 김동완과 새로 합류하게 된 이독실과 함께 ‘인물 특집’으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나왔다.
 

또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그의 숨겨진 이면’이라는 주제로, 북한 김정은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색다른 시각을 들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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