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SBS에서는 ’슈퍼콘서트 IN 수원’을 특집 방송했다.
이날 무대에는 대세돌 뉴이스트W와 1년 365일 동안 핫한 레드벨벳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뉴이스트W는 ‘Dejavu’로 카리스마와 센스가 폭발해 청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레드벨벳은 ‘Power Up’을 부르며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청중들에게 다가가는 퍼포먼스까지 펼쳐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빨간 맛’으로 무대를 마무리한 레드벨벳은 화끈한 무대매너까지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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