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손 tne guest (손더게스트)’ 김재욱, 정은채에게 “박일도는 사라지지 않았다”…김동욱은 ‘시체 찾아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더게스트)’에서 김재욱이 정은채에게 전화하고 김동욱은 집안에서 박일도의 시체를 찾아냈다.
 
1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양신부(안내상)이 요양원 옥상에서 투신을 하고 화평(김동욱)과 윤(김재욱)은 박일도가 사라졌다고 믿기로 했다.
 

OCN‘손 tne guest’방송캡처
OCN‘손 tne guest’방송캡처

 

길영(정은채)은 “진짜 박일도가 사라진 걸까?”라고 물었고 화평(김동욱)은“전에 육광(이원종)이 형이 그랬어요. 귀신들린 사람이 자살하면 그 귀신은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라고 답했다.
 
윤(김재욱)은 화평(김동욱)에게 “그때 양신부한테서 박일도를 받아들이려 했는데 왜 그랬냐?”라고 물었고 화평(김동욱)은 “박일도랑 같이 죽으려고 했지. 구마하면 네가 죽으니까”라고 답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윤(김재욱)은 길영을 만나서 술을 마셨고 화평(김동욱)은 길영에게 서울에 있는 짐을 챙겨달라고 했다.
 
윤(김재욱)은 계양진의 빙의됐던 사람을 만나러 갔고 그의 빙의가 아직 풀리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길영(정은채)에게 전화해서 “박일도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 화평(김동욱)은 육광(이원종)이 사라지기 전에 계양진의 집에서 무언가 확인하러 갔다는 사실을 알고 집 안의 땅을 파고 박일도의 시체를 찾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