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SBS에서는 ’슈퍼콘서트 IN 수원’을 특집 방송했다.
슈퍼 MC로 나선 세븐틴의 민규가 무대로 나섰다.
듣기만 해도 신나는 짝짝짝이 들리는 노래 ‘박수’를 부른 세븐틴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큰 환호를 받았다.
‘어쩌나’는 세븐틴의 깜찍함까지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어서 듣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뚜두뚜두’의 블랙핑크가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무대에서도 심장 저격 댄스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Forever Young’을 부르며 매혹적인 댄스와 가창력까지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2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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