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더게스트)’에서 박일도에 빙의된 안내상이 요양원 옥상에서 투신자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박일도에 빙의된 양신부(안내상)은 계양진 마을 전체를 빙의시켰다.
역대급 빙의자 무리들이 마을에서 아비규환을 이루고 있었고 윤(김재욱)은 양신부(안내상)와 마지막 대결을 하기 위해서 요양원 옥상에서 그와 마주했다.
그때 화평(김동욱)과 길영(정은채)도 옥상에 도착했고 양신부에게 “나에게 들어와라”고 말했고 양신부는 “너희들 운명은 바뀌지 않았다. 불쌍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또 양신부는 그들에게 “둘은 죽는다. 오늘은 계획을 바꿔야겠어. 오늘은 하나만 죽는다”라고 말하며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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