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정인선이 여유로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찡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 핸드폰을 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볕 드는 창가에 앉아 웃는 모습이 따뜻한 느낌을 안겨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세상 너무이쁜”, “이상형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출연하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얘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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