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밥블레스유’ 김숙, 치실 2탄 ‘수박 이어 케이크 잘랐다’ ··· 치실 2차 대란 일어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밥블레스유’에서 김숙이 치실로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이 치실로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송은이가 사연을 소개하기 전, 테이블 위에 케이크를 하나 가져왔다. 최화정, 이영자, 김숙, 장도연은 의아한 표정이 되었다. 송은이는 케이크를 앞에 놓고 사연을 소개했다.

김숙의 치실로 수박 자르기가 참 인상 깊었다, 숙 언니의 치즈 케이크도 자를 수 있다는 말에 우리 가게에 있는 치즈 케이크를 보낸다, 김숙이 치실로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는 사연이었다.

사연을 들은 김숙이 우쭐해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숙은 치실은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방송에서 치실로 수박을 자른 이후, 실제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면 치실이 서비스였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숙은 치실로 사연자가 보내 온 치즈 케이크를 잘랐다. 김숙은 얇은 치실로 섬세하게 케이크를 잘랐다. 옆치기 신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숙의 치실을 사용하자 치즈 케이크는 굉장히 깔끔하게 잘린 모습이었다. 깔끔하게 잘린 치즈 케이크에 자리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이 감탄했다.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