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 2’ 권율, 훨씬 더 잘생겨진 외모 자랑하며 ‘해치’로 돌아온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이스 시즌 2’ 권율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권율은 공식 SNS를 통해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권율! 인사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큐시트를 들고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그의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도 멋짐 멋짐”, “감기조심하세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율은 내년 2019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해치’에 출연 확정됐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만년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무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