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서진이 김민영과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보고싶어요.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은데 현장이 즐거우니 더위가 무섭지 않았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니 뭐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서진은 김민영과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트윈룩으로 맞춰 입었다.
특히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커플 트윈룩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했다”, “사룽합니다”, “멋있어요! 서진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영, 채서진이 출연한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귀뚱녀(귀여운데 뚱뚱한 여자)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사전제작으로 돌입해 현재 촬영을 마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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