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레이스리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그레이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의 그레이스리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젤예”, “와 그레이스다”, “아침부터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스 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10살때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한 이민자 2세다.
한편 과거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과의 스캔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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