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슈퍼주니어(SJ) 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시원은 자신의 SNS에 “Music made better thanks to @ode.seoul @ode.port @ode.record On my way to San Fr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원은 헤드폰을 쓰고 마스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과 코만 보여도 잘생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모든 게 순조롭게 되길 바래. 무사히 잘 다녀와 ”, “사랑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원은 1987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한편, 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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