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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김은숙 작가가 선택한 男 주인공…‘현빈-송중기-공유-이병헌’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11.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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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김은숙 작가의 작품들은 믿고 보는 작품이라는 수식어가 저절로 떠올릴 만큼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男 배우에 누가 있는지 살펴봤다.

바로 현빈, 송중기, 공유, 이병헌이 그 주인공들이다.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현빈, 송중기, 공유, 이병헌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빈-송중기-공유-이병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현빈-송중기-공유-이병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나열 순서는 배우들이 출연했던 작품 순서입니다.

<시크릿 가든> 현빈

현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현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선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있다. ‘시크릿 가든’은 총 20부작으로 지난 2011년 1월 16일에 방영 종료됐다.

‘시크릿 가든’은 최고 시청률 35.2%(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출연 배우로는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이종석, 유인나 등이 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현빈은 극 중 ‘김주원‘역으로 활약을 펼쳤으며 극 중 하지원이 맡은 ‘길라임’(하지원 분)과 영혼이 바뀌는 설정으로 연기를 했다.

‘길라임’(하지원 분)과 영혼이 바뀌는 ‘김주원’ 역을 맡은 현빈은 당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여자의 영혼이 들어와서 여자톤으로 연기하면 거부감이 생길 것 같았고 또, ‘길라임’이 보이시하고 남성적인 부분이 있다고 연기하면 남자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행동에서 여성성을 드러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현빈의 걱정과 달리 그는 ‘김주원’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당시 ‘시크릿 가든’에서 남긴 명장면으로는 거품 키스 장면과 윗몸일으키기 장면 등이 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후 김은숙 작가와 두 번째 작품인 현빈. 그는 2015년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12월 1일 방영 예정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 tvN에서 방송 될 예정이며 현빈, 박신혜, 박훈, 김의성, 김용림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 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중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중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은숙 작가의 또 다른 흥행작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중기는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양의 후예’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2016년 4월 14일에 방영 종료됐다.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출연 배우로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강신일 등이 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가 제대한 후 첫 드라마이기도 했으며 그는 극 중 ‘유시진‘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당시 ‘태양의 후예’의 열풍으로 인해 군인 말투가 유행하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속 송송 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 커플(진구-김지원)을 보는 재미 또한 더해졌다.

실제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혜교와 실제 연인사이가 됐으며 지난해 10월 31일에 결혼해 부부가 됐다.

송중기는 당시 인터뷰에서 김은숙 작가의 대사에 대해 “‘태양의 후예’ 대사를 좋게 보거나 나쁘게 보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개인의 취향 차이이지 않을까 싶다. 작가님께서 주신 ‘태양의 후예’ 대사를 연기하면서 제 스스로는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다. 저는 평소에도 매니저, 스태프, 친구들과 있을 때도 그들의 단점을 제 장점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연기는 합동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제 장점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대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태양의 후예’에서 남긴 명대사로는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제가’라는 대사가 있다. 

한편,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지원과 이번에 ’ 아스달 연대기(가제)’에 또 한 번 출연한다.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2019년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도깨비> 공유

공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유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가장 많이 거절한 배우라고 한다.

지난해 ‘최고가 최고를 만나다 도깨비 vs 시그널’ 토크에 참여한 김은숙 작가는 ‘지금 까지 가장 많이 거절한 배우가 있다면 누구냐’라는 질문에 ‘공유’라고 답했다.

김은숙 작가는 “끝끝내 도전하고 도전해 ‘도깨비’를 함께 하게 됐다. 그런데 촬영한 장면을 보고 있으니 스스로 장하더라. 그 정도로 너무 좋은 배우였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5년 동안 공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는데 거절당했다. 처음부터 ‘도깨비’로 공유를 떠올렸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렇게, 수많은 캐스팅 끝에 응한 공유. 그가 출연한 ‘도깨비’는 역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도깨비’는 총 16부작으로 지난 2017년 1월 21일에 방영 종료됐다.

‘도깨비’는 최고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출연 배우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공유는 극 중 ‘김신‘역을 소화했다.

당시 ‘도깨비’에서 남긴 명대사로는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 해거.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대사가 있다.

한편, 공유는 ‘도깨비’ 이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특히, 공유는 영화 ‘도가니’ 이후 두 번째로 정유미와 호흡을 맞춘다.

‘82년생 김지영’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녀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미스터 선샤인> 이병헌

이병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병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은숙 작가의 제일 최근작 ‘미스터 선샤인(미스터 선샤인)’.

‘미스터 선샤인’은 총 24부작으로 지난 9월 30일에 방영 종료됐다.

‘미스터 선샤인’은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출연 배우로는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병헌은 극 중 ‘유진 초이‘역을 소화했다.

‘미스터 선샤인’으로 ‘2018 APAN’에서 대상을 받은 이병헌은 수상소감에서 “많은 이야기를 후회 없이 하자고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미스터 선샤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던 스태프 분들도 B팀, C팀까지 있을 정도로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했다. 드라마 특성상 많은 배우들이 함께 했다. 감사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다. 조명팀과 분장팀이 저를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게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서 기적 같은 화면이 펼쳐졌다. 다섯 명의 주인공이 있었다. 김민정, 변요한, 유연석, 김태리까지 제가 배울 점이 많았다. 선배로서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긴장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 외에 조연 분들이 주인공이었다. 이응복 PD를 반신반의하면서 만났다가 함께하게 됐다. 김은숙 작가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라마를 선택할 수 있게 힘껏 등 떠민 손석우 대표와 현장에서 늘 저와 함께 고생 많았던 매니저들에게 이 자리 빌어서 고맙다는 인사하고 싶다”라며 대상을 받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미스터 선샤인’으로 다시 한번 그의 연기력을 입증해 냈다.

당시 ‘미스터 선샤인’에서 남긴 명대사로는 ‘그저 있습니다 아기씨’라는 대사가 있다.

한편, 이병헌은 ‘미스터 선샤인’ 차기작으로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8)’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8)’은 2019년 개봉할 예정이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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