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월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쁨니당 너무요”, “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Davichi)는 오는 12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비치 콘서트 2018’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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