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여우각시별’ 홍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SNS에 “연예인 얼굴 싸이즈 ㅋㅋㅋ최고의 비율 수빈이 내가 뒤에서도 내얼굴이 더 크다 우하하하하 여우각시별 여름이 채수빈 넘 사랑스러운 우리 수빈이 연기도 굿 인성도 굿 앞으로 수빈이의 행보가 기대되는 일인입니다 응원한다 수빈아 남은 기간도 기운내서 아자아자 #여우각시별 #SBS #월화드라마 #채수빈 #홍지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채수빈을 뒤에서 끌어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우각시별 정말 재미있어요 늘 본방사수중”,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두 사람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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