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왕대륙이 여사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영화배우 임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임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배우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잘생겨따…”, “와 진짜 잘생겼다”, “리얼 남친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그가 출연하는 영화 ‘28세 미성년’ 예고 영상은 단숨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모델로 데뷔한 왕대륙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왕대륙의 옆에 있는 임윤은 중국의 미인배우로 유명하며 주성치 영화 미인어에 나와 국내에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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