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 군과 패셔니스타 부자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0월 28일 봉태규는 자신의 SNS에 “시하봉태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킥보드를 타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시하 군과 그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응시 중인 봉태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쁜부자”, “시하 넘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같은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지난 5월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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