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그룹 VAV가 유럽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1일 A Team 엔터테인먼트 측은 “VAV가 12월부터 말까지 해외 팬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럽 앵콜투어 ‘VAV 2018 MEET&LIVE IN EUROPE’(브이에이브이 2018 밋앤라이브 인 유럽)을 개최한다”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VAV의 투어 일정으로는 먼저 12월 8일 독일 에센을 시작으로 9일 프랑스 파리,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5일 스페인 마드리드, 16일 체코 프라하, 19일 독일 베를린, 2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총 8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특히 지난 3월 유럽 5 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VAV의 두 번째 싱글 ‘Senorita(세뇨리따)’가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어 재방문을 결정해 눈길을 끈다.
이어 VAV는 글로벌 루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독일 DJ들과 연예 매거진 사이에서도 그 인기가 뜨겁다. 10월 29일 VAV는 독일 최고의 댄스 뮤직 차트 ‘DEUTSCHE-
‘Senorita’는 중독성 있는 라틴
현재 VAV는 싱글 ‘Senorita’로 팬들과 만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