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신우가 착한 형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김나영은 신우, 이준 인스타그램에 “어제밤에 동생 재워준다고 본인 애착이불 덮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옛날 이야기 들려주는 최신우 (요즘 본인에게 엄마가 도깨비 방망이 이야기 해주면서 재우고 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생 이준이에게 자신의 애착이불을 덮어주고 자장가를 부르는 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벌써부터 이준이를 챙기는 신우의 의젓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신우를 얻은 뒤 지난 7월 31일 둘째 아들 이준이를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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