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브이로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
그의 여유로운 모습과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즐거운 휴식이 되길~~”, “언니 곧이 언제예여 언제 올라오는 겁니깡”, “헐 브이로그라니 사랑해요 강민경 영원하라 강민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은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속한 다비치는 1일 연말 콘서트 개최를 확정지었다.
현재 신세경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유투브 채널을 개설해 유투버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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