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eventeen) 우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우지는 세븐틴의 공식 SNS에 “[17'S 우지] 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지는 텔레토비의 뽀 복장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원래 제 옷인듯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뽀쨕뽀쨕 소리날거같앙”, “넘넘넘넘 쥬앗”, “진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지는 세븐틴에서 보컬팀의 리더를 맡고 있어 다른 별명으로 ‘보보(보컬 보스)’, ‘뽀’ 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우지가 속한 세븐틴(Seventeen)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 IN SEOUL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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