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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7’ 오르내림, 일상이 더 귀여워 “잘신겠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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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7’ 래퍼 오르내림의 일상이 화제다.

오르내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신겠스무니다”라는 글과 함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르내림은 양쪽 손에 실발을 든 채 얼굴에 맞대고 있다.

오르내림 인스타그램
오르내림 인스타그램

꾸러기 같은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르내림은  지난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세미 파이널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오르내림은 현재 스톤쉽 소속이며 1996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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