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연재는 꿈나무 리듬체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씨 이쁘고 착한 손연재님”,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현재 현대중앙기획 소속이다.
또한, 손연재는 기획자로 첫 선을 보인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워크샵&컴페티션(Gymnastics Project: Workshop& Competition) 2018’ 의 둘째날 프로그램으로 5개국 리듬체조 유망주들을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