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채아와 차세찌 부부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로 득녀 소식을 전했다.
미스틱은 “한채아가 지난달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드라마‘이웃집 웬수’, ‘각시탈’,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감독의 삼남으로 유명하다.
이하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채아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채아 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을 맞이한 한채아 씨와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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