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소라가 셀카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실물을 카메라가 못 담는다”, “너무 귀엽다”,“아름답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 2017년 12월 종영한 tvN ‘변혁의 사랑’에서 백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 자신이 돌봐 온 북극곰 ‘까만코’를 지키기 위해 폐업 위기의 ‘동산 파크’를 떠나지 못하는 수의사 소원 역으로 출연한다. 2019년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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