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한소희가 ‘백일의 낭군님’ 종영 소감을 전했다.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백일의 낭군님 안녕 소혜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종방연 참석 전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으로 열연한 그의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식지않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뻐요;;”, “너무 아쉬워요ㅠㅠ 언니 나오는 작품 있으면 꼭 챙겨 볼꺼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ㅠㅠㅠ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한 tvN ‘백일의 낭군님’은 지난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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