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9월부터 10월까지 #오늘의탐정 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드라마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여울이_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꽃보다 환한 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많았어요ㅠㅠ배우님”, “넘 아쉬워요. 잘 봤습느다~ 여울이 안녕ㅠ”, “행복해보여서 넘 좋아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1992년 9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현재 그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 중이다. ‘오늘의 탐정’은 31일 3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