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주우재가 ‘설렘주의보’ 시청을 독려했다.
31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MBN 설렘주의보 첫 방송 보시구 따땃한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색다른 연기 행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입어도 존잘이셔요“, “미쳤다진짜”, “첫방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설렘주의보’는 윤은혜의 복귀작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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