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배윤경이 남보라, 심소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곳에 나란히 서있는 남보라, 심소영, 배윤경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독특한 컬러의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이쁘시고 보기 좋으세요”, “윤경님 넘 예뻐여”,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컴퍼니 소속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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