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솔로활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 이래 발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총 6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 억대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파급력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오는 11월 12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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