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동생 허영지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허송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자매의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귀여운 자매들”, “즐거운 등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허영지의 언니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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