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매년 열리는 ‘SM 할로윈데이 파티’가 화제인 가운데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두 사람이 시선을 모은다.
그들은 바로 샤이니 키(KEY)와 에프엑스 루나.
특히 샤이니는 SM 할로윈 파티의 분장의 선두주자라고 볼 수도 있다.
그 중 키(KEY)는 맥도날드, 마지 심슨, 가위손 등 매년 싱크로율 100%의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루나 역시 합류했다. 그는 아바타 분장에 워보이까지 여성이 쉽게 소화하지 못할 분장도 척척 소화했다.
올해 루나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등에 출연한 그루트로 변신했고 키는 ‘볼트모트’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키는 처음으로 1위 수상의 영예를 거머줬고 2위는 루나에게로 돌아갔다.
특히 키는 스케줄로 인해 판넬로 참석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