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이가 쏜 굴욕사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정혜인 그리고 아역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촬영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판빙빙보다 우리 수아언니가 더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출연하는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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