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필모 소개팅녀’로 이름을 알린 서수연이 실제 이필모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서수연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막찍어도♥ #배경이다했네 #microbeach #사이판 #saip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판에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하고 매력적인 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진행하며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은 최근 ‘연애의 맛’의 공식 커플이 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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