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했던 고경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대하기 전의 고경표가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 “가지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5월 군대에 입대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의 뜻은 제주도 방언으로 ‘먹기 좋을만큼 알맞게 따뜻함’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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