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충재가 할로윈을 맞이해 바나나로 깜짝 변신했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ana chu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 옷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과묵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 그가 이런 코믹한 의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오빠 맞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웹예능 ‘충재화실’은 8부작으로 미대오빠 충재의 소름 돋는 미술토크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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