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방송인 블레어 윌리엄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 추워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블레어는 따뜻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스타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블레어”, “블레어 올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넘 재밌어”, “완전 얇아요 블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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