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난이 20대 미모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김정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고양이#늠름하게 생겼지만 천상 애교쟁이 꾸냥이 나의 타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은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정난과 반려묘 타미는 서로 닮아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랜만이에요”, “닮았네요 아름다워요”, “언니 늙지도 않고 혹시 뱀파이어?”
김정난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47세다.
김정난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연극 ‘연극열정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1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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