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정인선의 남편, 테러범이 살해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노린 테러가 실패로 돌아갔다.
소지섭과 임세미에 의해 테러가 저지된 것.
테러를 모의했던 정시아의 남편은 손목에 수갑을 차고 연행되던 중에 총에 맞아 살해됐다.
함께 테러를 모의한 여성 테러범 역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정인선은 정시아가 받을 충격을 걱정해 바람난 여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거짓말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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